1. 대한민국의 주요 항공사들의 수하물 분실에 대한 보상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.

>대한항공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2,000,000원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0,000원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아시아나항공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,500,000원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0,000원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제주항공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,500,000원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0,000원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에어부산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,500,000원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0,000원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티웨이항공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,000,000원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0,000원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각 항공사의 보상 정책은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, 항공사의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2. 주요 일본 항공사들의 수하물 분실에 대한 보상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.
>일본항공(JAL)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50,000엔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5,000엔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ANA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200,000엔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,000엔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스카이마크(SKYMARK)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50,000엔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5,000엔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에어도로(JTA)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50,000엔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5,000엔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3. 주요 유럽 항공사들의 수하물 분실에 대한 보상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.
>에어프랑스(Air France)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,400유로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0유로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브리티시 에어웨이(British Airways)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,300유로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0유로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Lufthansa(루프트한자)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,300유로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50유로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KLM 로얄더치항공(KLM Royal Dutch Airlines)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,500유로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0유로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
>유나이티드항공(United Airlines): 분실된 수하물이 항공사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, 최대 1,131유로까지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수하물 지연에 대해서는 최대 107유로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.